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EDI 서비스 계약 만료와 DUR 전국확대등을 대비해 시스템 구축 용역을 실시할 예정이다.
심평원은 2010년도 정보화사업에 따라 지난 4월, 이미 용역제안 요청 설명회를 가졌으며 이달 내 제안설명회를 가질 계획이다.
정보화사업에 따른 용역은 크게 ▲진료비 청구 포털 ▲DUR 전국확대 ▲요양기관 업무 포털 시스템 통합 및 개선 ▲요양기관 현황관리 시스템 재구축 ▲의약품관리 종합정보 시스템 개선 ▲정보기술 아키텍처 관리 시스템 보강 ▲응급대불 관리 시스템 기능보강 및 개선 ▲질평가 자료수집 시스템 개선 ▲인프라 보강 ▲지원 포함 정보 시스템 운영방안 컨설팅 ▲운영 및 유지보수 인력지원 등으로 구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DUR 응용 프로그램 개발은 ▲비급여 의약품 및 약국 판매 의약품 점검 등 정책 변경사항을 반영하고 ▲요양기관의 다양한 컴퓨터 운영체제 및 저사양 PC, 네트워크 환경 등을 고려한 전산지원 ▲요양기관 점검 요청에 대한 점검 및 결과통보 ▲다양한 통계관리 및 시스템 운영현황 모니터링 기능 ▲청구 SW 검사인증제 시스템 개선 구축 ▲기타 확산 및 안정화, 품질확보 및 안정화 지원 등이 골자다.
업계는 이같은 내용을 바탕으로 시스템 구축 용역비가 최소 200억원대에서 최고 300억원대 가량은 산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