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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사원 출입금지 자율에 맡긴다
의협, 13일 전국의사대표자대회 개최
쌍벌죄의 국회통과와 관련 개원가의 제약사 영업사원 병의원 방문 금지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확대여부는 각의사회의 자율에 맡기기로 했다.
대한의사협회는 8일 광주에서 시도의사회장단 회의를 열고 쌍벌죄 통과 후속 조치를 논의하는 과정에서 제약사 방문금지 문제는 각의사회의 자율에 맡기기로 했다.
또한 의협은 오는 오는 13일 오후 7시 의협 3층 동아홀에서 전국의사대표자대회를 열기로 했으며 주제는 '지속가능한 건강보험제도 확립'으로 잡았다.
참석대상은 의협 임원진과 16개 시도의사회 회장 및 의장, 서울·경기·인천 지역 의사회 임원, 대한개원의협의회 임원 및 각과개원의협의회장 등 300여명이다.
의협은 대표자 회의를 통해 ▲잘못된 의약분업에 대한 재평가 및 개선방안 마련 ▲실패한 약가정책에 대한 원인분석 및 개선방안 ▲지속가능성을 담보하는 건강보험의 재정안정화 방안 마련등을 촉구할 계획이다.
아울러 의협은 대표자 회의에서 '한국의료살리기 촉구 대정부 요구사항'을 채택하고 이에 대한 정부의 대응에 따라 향후 투쟁방법을 결정하기로 했다.
이와함께 의협은 현재 경남 김해시의사회와 서울 구로구의사회 등이 취하고 있는 제약사 영업사원 출입금지 조치에 대해 16개 시도의사회가 실정과 정서를 감안해 자율적으로 실시키로 했다.
또 '안정성·유효성이 확보된 의약품 처방하기' 캠페인도 의협 차원에서 추진하기로 했다.
[성인병뉴스]
cdpnews@cdpnews.co.kr
기사입력 2010-05-10, 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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