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에서 밤 10시 이후 문을 여는 야간 근무약국은 총 206곳이며 24시간 운영하는 약국은 3곳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연중무휴 운영되는 약국은 131곳이나 됐다.
서울시는 7일 공휴일, 야간에 운영하는 각 지역별 약국현황을 집계해 공개했다.
밤 10시 이후 문을 여는 약국은 총 206곳이었다. 지역별로 종로구가 20곳으로 가장 많았으며 중랑구가 19곳으로 2위를 차지 했으며 송파구 18곳, 강서구 16곳, 은평구·강북구 각각 15곳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서울지역 연중무휴 약국은 총 131곳이었다. 노원구가 47곳으로 가장 많았고 양천구가 28곳으로 집계됐다.
24시간 운영되는 약국은 강남에만 있는것으로 밝혀졌다. 건강한세상행복한약국, 강남오렌지약국, 온누리제일그랜드약국등 3곳이었다.
또한 서울시는 외국어 가능 약국 385곳도 공개했다.
영어를 구사하는 약국이 289곳으로 가장 많았고 일어 가능약국 58곳, 베트남어 가능 약국 1곳, 불어 가능약국 1곳, 독일어 가능약국 1곳으로 나타났다.
이중 영어 가능약국은 종로에 81곳이나 위치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서울시는 약국을 찾을 때 국번없이 1339, 120을 이용하거나 인터넷에서 당번약국홈페이지(http://www.pharm114.or.kr)나 1339(서울응급의료정보센터)홈페이지(http://www.1339se.or.kr)를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3월23일 기준으로 서울시에 개설된 약국 총 5025개소 중 대한약사회 당번약국홈페이지에 연결돼 운영 현황을 확인할 수 있는 약국 수는 4581곳. 전체 약국의 91%를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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