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대변인에 의사출신인 전병율 질병관리본부 전염병대응센터장이 임명됐다.
전재희 보건복지부장관은 6일자로 국장급에 대한 전보인사를 발표했다.
전 대변인은 전연세의대를 졸업한후 89년 복지부에 특채돼 부곡정신병원, 강화 보건소장, 보험급여평가팀장 등을 역임했다.
특히 전대변인은 전염병대응센터장을 맡아 신종플루 대유행에 효과적으로 대응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복지부는 또 박헌열 사회복지정책실 연금정책관은 기획조정실 국제협력관에, 류호영 국장은 보건의료정책실 사회보험징수통합추진기획단에, 이동욱 대변인은 사회복지정책실 연금정책관에 각각 보임시켰다.
이와 함께 의약품 거래 및 유통 투명화 TFT를 이끌었던 임종규 팀장은 사회복지정책실 사회서비스정책관에 임명했다.
아울러 장재혁 국제협력관, 양병국 질병관리본부 국립인천공항검역소장은 보직을 없앴고, 신현두 운영지원과장은 질병관리본부 국립인천공항검역소장 직무대리에 발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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