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4월초를 기준으로 가장 많은 임상시험 승인을 받은 제약사는 한국화이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4월9일 기준으로 총 100건의 임상시험 계획을 승인했으며, 이중 39건이 다국적 제약사의 승인 건수다.
이 가운데 한국화이자는 총 7건의 임상시험 계획을 승인 받아 다국적제약사 중 가장 많았으며, 한국얀센과 한국GSK는 각각 6건으로 뒤를 이었다.
아스트라제네카와 바이엘은 각각 3건의 임상 승인을 받았으며, 사노피파스퇴르, 베링거인겔하임, 다이찌산쿄, 노바티스 등이 2건이었다.
또 쉐링푸라우, 오츠카제약, 앨러간, BMS, 와이어스, 퀸타일즈트랜스내셔널코리아 등이 각각 1건으로 나타났다.
임상별로 3상이 19건을 차지해 전체 임상 승인 건수 중 절반 가량을 차지했으며, 2상 14건, 1상 5건, 0상 1건 등이었다.
임상 건수 상위 제약사 중 한국화이자는 3상 3건, 2상 3건, 1상 1건이었다.
한국얀센은 3상 3건, 2상 3건이었으며, 한국GSK는 3상 3건, 2상 2건, 1상 1건 등이었다.
지난해의 경우 다국적제약사 상반기 임상 승인 건수는 총 60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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