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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경하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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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일본 미쓰비시 다나베제약과 PPI 계열(Proton Pump Inhibitor, 프로톤펌프억제제) 신약후보물질인 ‘s-테나토프라.아졸’에 대한 국내공급 및 독점판매에 대한 라이선스계약을 체결했다.
중외는 이번 계약에 따라 완제품이 아닌 개발단계(유럽 1상 완료)에 있는 후보물질을 도입해 국내에서 자체적으로 개발하고, 향후 제품개발에 성공하면 국내 독점 판매권을 갖게 된다.
중외는 First in Class 수준의 신약을 기초 연구단계부터 개발하는 동시에 지난 2006년부터 후보물질 도입을 통해 신약개발을 추진하는 등 2원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유럽에서 실시된 1상임상 결과에 따르면, ‘s-테나토프라졸’은 현존 최고의 PPI제제인 넥시움(에소메프라졸) 보다 위산억제 효과가 뛰어나고 약효지속력이 높은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야간에도 위산 분비 조절능력이 우수해 수면중에 산도가 떨어지는 기존 약제의 문제점을 보완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중외제약은 식약청 임상 승인(IND)을 받는대로 국내 10여개 대형병원에서 2상 임상시험을 진행할 계획이며 2014년 허가신청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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