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청 직원의 19%에 해당하는 232명이 충북 오송에 가지 않겠다는 견해를 밝힌것으로 나타났다.
식약청은 지난 2월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정규직 72명과 비정규직 160명등 232명이 오송 이전시 퇴직등을 통해 이탈하겠다고 응답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비정규직 160명은 전원 퇴직의사를 보였고, 정규직 72명 중에는 퇴직 12명, 휴직 18명, 전출 42명으로 나타났다.
이 숫자는 총 직원 1215명 가운데 19%에 해당하는 인원으로, 특히, 비정규직에서 퇴직 의사가 많았다.
이 설문조사는 지난 2월 10일부터 같은달 17일까지 식약청 전 직원으로 대상으로 실시했다.
당시 정규직 정원 881명 가운데 외부 파견 및 국외훈련 인원을 제외한 873명이 설문에 응했고, 비정규직은 정원 334명이 모두 응답했다. 비정규직의 경우 전체의 47.9%가 퇴직의사를 밝힌것이다.
식약청은 최근 이 설문조사를 토대로 결원 대비 예비인력으로 35명(올해 총 77명 채용)을 채용했다.
그러나 의약품 심사부서에서 일할 연구사 9명을 뽑지 못해 오송 이전시 '인력난'이 우려되고 있다.
오송 이전으로 인한 이탈 숫자는 6개 이전 국책기관 가운데 식약청 비율이 높은 편이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오송이전 기관 총 2120명 중 226명(11%)이 퇴직 예정이다.
한편 오송생명과학단지는 5월부터 전기공급을 비롯해 시운전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이전 준비작업에 들어간다.
7월에는 공사가 완료되고 8월부터 건물 및 시설 밸리데이션이, 10월말 보건산업진흥원을 시작으로 실질적인 이전이 시작된다.
식약청은 이달 중으로 이전에 따른 20~30억원 규모의 사업체 선정 공고를 낼 계획이다
이 설문조사는 지난 2월 10일부터 같은달 17일까지 식약청 전 직원으로 대상으로 실시했다.
당시 정규직 정원 881명 가운데 외부 파견 및 국외훈련 인원을 제외한 873명이 설문에 응했고, 비정규직은 정원 334명이 모두 응답했다. 비정규직만 보면 전체 중 47.9%가 퇴직의사를 보인 셈.
식약청은 최근 이 설문조사를 토대로 결원 대비 예비인력으로 35명(올해 총 77명 채용)을 뽑았다.
하지만, 의약품 심사부서에서 일할 연구사 9명을 뽑지 못해 오송 이전 시 '인력난'이 우려되고 있다.
오송 이전 이탈 숫자는 6개 이전 국책기관 가운데 식약청 비율이 높은 편이다. 복지부에 따르면, 오송이전 기관 총 2120명 중 226명(11%)이 퇴직예정이다.
한편, 오는 5월부터 오송생명과학단지는 전기공급을 비롯해 시운전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이전 준비작업에 들어간다.
7월에는 공사가 완료되고 8월부터 건물 및 시설 밸리데이션이, 10월말 보건산업진흥원을 시작으로 실질적인 이전이 시작된다.
식약청은 이달 중 20~30억원 규모의 이사업체 선정 공고를 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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