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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협 회비 차등화 내년까지 한시적 유예
한국도매협회의 연회비 인상안이 회원사들의 의견이 수렴되어 하향 조정이 최종 확정됐다.
도협은 13일 오후 도협회관에서 초도 확대이사회를 개최하고 지난 3월 서면총회를 통해 결정된 연회비 차등화를 한시적으로 유예하기로 확정했다.
이날 회의에서 이사들은 투표에 따라 결정된 원안을 유지하자는 의견과 인상률을 조정해야 한다는 의견 등이 개진됐으나, 만장일치로 삭감을 받아들이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올해는 ▲매출액 200억 미만 90만원 동결 ▲200억~500억 150만원 ▲500억~1000억 200만원 ▲1000억~2000억 250만원 ▲2000억 이상 300만원을 납부하기로 한 것이다.
이같은 이사들의 결정은 어려운 약업계 현황을 감안하고 회원사들의 반대 의사를 수용해 회비 금액을 하향하고 내년 총회서 재논의하기로 의견을 모은데 따른것이다.
한편 이날 초도이사회에서는 도협 감사직을 맡아 온 백승선 여명약품 회장을 자문위원에 추대키로 했다. 이로써 도협 자문위원은 총 20인이 됐다.
[성인병뉴스]
cdpnews@cdpnews.co.kr
기사입력 2010-04-14, 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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