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청을 비롯한 6개 국책기관이 오는 12월말까지 오송생명과학단지로 이전되어 산업화지원시스템을 구축한다.
오송으로 이전하는 보건산업진흥원은 R&D 연구지원, 식약청은 임상·인허가 지원, 복지부·질병관리본부는 행정·정책지원,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은 전문인력 양성등 지원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
국책기관외에도 오송단지에는 단지 내 입주할 57개 기업이 분양(분양율 98.7%)을 마치고 6개 공장이 착공을 했으며, 올해안으로 46개 기업이 착공(착공율 91.2%)을 서두르고 있다.
또한 핵심 연구지원시설인 인체자원중앙은행(기공식 4월.9일), 고위험 병원체특수복합시설·의과학지식센터(2010년 예산확보) 줄기세포재생연구센터(2011년 이후), 국립노화원(2011년 이후)도 들어설 계획이다.
현재 오송단지에는 올해말로 예정된 국책기관 이전을 위해 건물 18개동을 신축(공정율 80%)중에 있다.
이 중 특수실험실(국립보건원)은 생물안전 3등급시설(BLS3)로서 동양 최대·최고시설로 건립되고 있으며, 동물실험동(식약청)은 2배 규모로 확장, 사육동물별 제어가 가능한 최첨단 중앙제어시스템 장착 등 시설면에서 OECD국가 최상급 수준에 속한다.
미국·일본·싱가포르등 세계적인 바이오산업단지의 경우와 비교해 보아도 오송단지와 같이 보건의료분야 핵심기능을 수행하는 전 기관이 한 곳에 운집하여 산업화 과정별 One Stop Service 체계를 구축하는 것은 우리나라가 세계 최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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