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곤 청와대 사회정책수석은 “리베이트 해결없인 제약산업 발전은 요원하다”고 밝혔다.
진 수석은 청와대가 발간한 정책소식지 ‘안녕하십니까, 청와대입니다’의 기고문을 통해 이같이 언급했다.
진수석은 "리베이트 문제로 의약사, 병원, 제약사 등 의약계 전체가 부도덕하게 인식되고 사회로 부터 불신을 받고 있다"며 지적하고 “정부도 리베이트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처하지 못한 것에 대해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이어 진수석은 "국내 제약산업은 약 100년의 오랜 역사를 갖고 있으나 제네릭을 중심으로 국내시장에 안주하고 있다"며 "그 원인 가운데 하나가 제약 및 의료계에 뿌리 깊게 자리잡고 있는 리베이트 문제"라고 강조했다.
따라서 진 수석은 "리베이트를 근절해 국민 약값 부담을 덜고 제약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나갈 것"이라며, 강력한 규제방침을 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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