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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의료제품 전시, 의료 산업 발전 기여 |
글로벌 종합 의료기기 전문기업 메디슨이 의료 관련 학회 유치 및 세미나 대관을 위한 전문 컨벤션센터를 마련해 화제다.
메디슨(대표이사 손원길 부회장)은 16일 의료인, 의료기기 업체 등 의료산업 발전을 위한 정보교류의 장이 될 컨벤션 센터를 개관했다고 밝혔다.
에쯔하임 센터로 명명된 이곳은 학회 유치 및 의료 세미나 대관, 교육과 정보 교류의 장을 제공하고, 국내 의료 제품 전시를 통해 국내 의료 산업의 발전 기여할 목적으로 마련됐다.
서울 대치동 메디슨 서울사무소 사옥 1층과 지하 1층에 조성된 에쯔하임 센터는 두 달 동안의 대규모 리모델링 작업을 거쳐 완성된 연면적 총 7000㎡ 규모로 전문 컨벤션홀 급의 편의시설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메디슨의 에쯔하임 센터는 최고 경영진의 고민에서 출발했다. 국내 의료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각종 의학 학회나 병의료원, 의료기기기업 등 의료산업분야 전반의 주체들이 상호 자유로운 정보교류와 제품 전시의 장이 필요하나 그 동안 마땅히 그럴만한 공간이 없었다는 것.
민간기업이 산업생태계(Industrial Echo System)라는 시각으로 대규모 상생의 정보교류 공간을 마련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라는 것이 업계의 의견이다. 메디슨이 향후 국내 의료산업 발전을 선도해 나가겠다는 사업의지를 드러낸 것이라는 긍정적 반응도 보이고 있다.
1층에는 분할 사용 가능한 80석 규모의 세미나룸인 '그노시스'와 제품전시를 위한 '쇼룸 센터'가, 지하 1층에는 컨퍼런스, 세미나, 교육, 문화 공연 등이 가능한 240석 규모의 컨퍼런스 룸 (대강당)인 '아스클레페이온'이 들어섰다.
메디슨 관계자는 "국내 및 아시아 의료산업의 기술 허브센터로 활용하는 동시에 지역의 전시문화의 장으로 발돋움 할 것"이라며 "에쯔하임 센터 활성화를 통해 메디슨은 한국 의료기기 산업의 리더로 그 책임과 소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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