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가 제약협회 등과 협의에 거쳐해 제약산업발전협의체 위원을 인선하는 한편 정부 각 부처 기능을 총동원해 제약산업을 지원하기로 했다.
복지부에 따르면 지난 12일 전재희 장관과 제약업계 CEO 오찬 회동에서 결정된 제약산업발전협의체와 실무위원회 위원 인선에 착수했다.
협의체의 경우 복지부 차관이 위원장을 맡으며, 제약업계 CEO와 기재부·교과부·지경부·복지부·식약청 등 정부 부처, 건보공단, 심평원 등 15-20명의 위원으로 구성될것으로 알려졌다.
제약업계에서는 한국제약협회 입장을 수렴하여 참여인사를 결정할 예정이며, 정부 부처는 국장급, 공단과 심평원은 이사급을 원칙으로 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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