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약사회가 면대약국 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특별사법경찰에 면대 추정약국에 대한 관리를 요청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11일 대약이 천안 상록리조트에서 개최한 '2010년도 임원 워크숍' 자료를 통해 "특사경과 긴밀하게 공조해 면대의심 약국에 대한 관리·감독 및 약사법 위반사항 정기 점검을 요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약은 지난해 검찰 고발 등 전국적인 면대척결 사업에도 불구하고 뚜렷한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는 비판이 제기되면서 검찰, 경찰 뿐만 아니라 지역 내 활동기반을 갖추고 있는 특사경으로 까지 공조 범위를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다.
대약은 이와 함께 약사회는 그 동안 진행해 오던 면대의심 약국 관리에도 박차를 가하겠다는 입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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