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구매인센티브제도 시행을 앞두고 정부와 제약업계간 대화창구 역할을 할 협의체가 구성될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제약업계에 따르면 전재희 보건복지부장관과 제약계 오너 및 CEO 5명은 지난 12일 오찬을 함께한 자리에서 제약산업 발전을 위한 협의체 구성에 공감대를 형성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날 제약계 오너와 CEO들은 저가구매인센티브 제도가 시행된다면 제약사들의 연구 개발 여건은 악화되고, 결국 의약품 품질 문제가 대두되는 등 심각한 부작용이 예상된다고 건의한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같은 업계의 주장에 대해 전재희 장관도 수긍하면서 대책마련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보인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전 장관은 이날 함께 배석한 실국장 들에게 정부와 제약업계가 함께 참여하는 '제약산업발전협의기구'을 구성하도록 지시한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한편 이날 전장관과의 긴급회동에는 강신호 동아제약 회장, 임성기 한미약품 회장, 이종호 중외제약 회장, 윤석근 일성신약 대표(제약협 회장 직무대행), 김인철 LG생명과학 대표 등 5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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