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중순경 식품의약품안전청의 과장급 인사가 이루어질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현재 부산청장과 대구청장으로 내정된 박전희 의료기기과장과 지영애위해정보과장이 청와대의 임명 재가를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이에 따른 공석의 과장급 인사가 이달 중순에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식약청은 지난해 5월 이후 무더기 자리이동이 없었다는 점으로 볼 때 이번에는 대거 전보인사가 따를것으로 보인다.
지방청장 내정자들이 승진 전보되면, 후속 자리를 채우기 위해 연쇄인사가 될 가능성이 높으며 현재 보직을 기다리고 있는 김형중서기관이 한 자리를 메꿀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과장급 인사 이후에는 사무관 정기 전보가 4월말, 6급이하는 수도권 순환전보원칙에 따라 6월말 인사가 예정돼 있다.
식약청 내에서는 어느때 보다 이번 인사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 이번 인사이동으로 인해 오송 멤버들의 진영이 가려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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