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폄원 집계 약국은 조제수입 9.2% 늘어
지난해 의원 1곳당 월평균 진료수입은 2,773만원으로 9.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약국의 1곳당 월평균 조제수입은 전년보다 9.2% 늘어난 1,021만원으로 추산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3일 공개한 '2009년 진료비통계지표'를 통해 지난해 건강보험 총진료비 규모가 전년 대비 12.5% 증가한 39조4,296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중 입원진료비는 12조4,020억원으로 전년도 대비 13.0%, 외래진료비는 16조3,204억원으로 12.5%, 약국비용은 10조7,071억원으로 12.0% 증가했다.
의원의 경우는 지난해 1개소당 총 진료비 수입은 3억3,274만원으로 월평균 2,773만원의 수입을 거둬, 전년대비 9.1% 증가했다.
이와함께 약국 1곳당 지난해 총조제료 수입은 1억2,259만원으로 월평균 1,021만원의 수입을 올려 전년도 935만원보다 9.2%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요양기관종별로 진료비 청구현황을 보면, 병원급의 총진료비가 4조8,176억원으로 전년도 대비 23.0% 증가했고, 병원급의 입원 총진료비는 전년 대비 23.8%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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