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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상담서비스 50개병원 확대
심평원, 진료비 상담서비스 만족도 높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진료비 청구 종합상담서비스 기관을 올해 50개로 확대된다.
심평원은 요양기관별 맞춤형 정보 제공과 요양기관 스스로 적정진료를 실현토록 하가 위해 작년 7월 도입한 종합상담서비스 및 우리병원전담제를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종합상담서비스 및 우리병원전담제'는 요양기관과 상담을 통해 요양기관이 스스로 적정진료를 하도록 유도하는 제도로 요양기관별 담당직원을 지정해 요양기관과의 창구를 일원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해 7월 종합전문병원 12곳, 종합병원 29곳 등 총 42개 요양기관에서 사업이 진행됐는데, 심평원이 최근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전반적인 만족이 85%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심평원은 올해 50개 기관을 새로 선정해 종합상담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대상기관은 신청기관을 우선으로 하되, 진료비 지표분석 등을 통해 추가로 선정할 계획이다.
심평원은 올 하반기 종합상담서비스를 받은 기관에 대한 진료비 청구 경향 등을 분석해 만족도 뿐 아니라 청구패턴의 개선 여부도 분석할 예정이며, 종합상담서비스도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성인병뉴스]
cdpnews@cdpnews.co.kr
기사입력 2010-01-29, 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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