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조의환)은 의약품(신약, 개량신약 등) 연구개발 중인 국내 제기업 중 상당수가 해외에서 의약품 품목허가를 취득하기 위하여 고가의 비용으로 선진국의 의약품 위탁 생산시설(CMO)을 이용하여 임상시험용 의약품을 생산하고 있는 실정을 해소하기 위하여 회원사를 비롯해 국내 제약기업을 대상으로 ‘임상시험용 의약품 CMO 위탁생산 현황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조사항목은 2009년도 임상시험용 의약품 해외 CMO 위탁현황과 2010년도 계획, 주 제형 등으로서 취합된 자료는 통계 분석처리 후 보건복지가족부에 건의하게 된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여재천 상무이사는 이는 향후 국내 혁신형 제약기업들의 신약을 비롯한 의약품 연구개발이 더욱 확산되고 글로벌시장 투자 증가에 대비하기위한 보건복지가족부의 매우 시의적절한 HT(보건의료, Healthcare Technology) R&D정책의 일환으로 보이며, 이제 우리나라도 전 주기 의약품 연구개발 지원을 위한 미국, EU 등 선진국 수준의 임상시험용 의약품 생산시설의 국내 구축이 앞 당겨 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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