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영상정보솔루션기업 인피니트헬스케어 (대표이사 이선주)는 2010년 초공격 경영을 통한 ‘진정한 글로벌 플레이어’ 도약을 선언했다.
인피니트헬스케어는 올해 매출 목표는 500억원, 이 중 해외 수출 목표를 1200만불 이상으로 정하고 미국, 일본, 동남아시아, 유럽과 남미 지역을 중심으로 실제적인 해외 시장 점유율을 높일 것이라고 20일 밝혔다.
무엇보다 선진국 시장의 PACS 교체 수요가 증가하는 바 시장 선점을 위해 관련 기술의 확보 및 차별화된 엔지니어링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으며 인도, 브라질, 호주 등 신규 시장을 개척할 계획이다.
특히 ‘The Breakthrough’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비방사선과 영역의 신규 솔루션 판매 확대 및 서비스 비즈니스 고도화를 통해 기존 방식의 사업 패러다임을 한층 더 진화, 올해 목표를 돌파한다는 방침이다.
2010 수출 전략 2010년 해외 수출 목표는 1200만불 이상으로 미국과 일본에 3백만불 이상, 동남아, 독일, 남미에 100만불 이상을 수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법인지역에서는 대형 병원 대상으로 집중 영업을 진행하며 미국에서는 GPO(Group Purchasing Order) 시장에 진입하는 첫 해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시장점유율 1위 지역인 동남아에서는 딜러와의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일본 시장에서의 OEM 사업은 2010년 한해 동안 질적/양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PACS/3D/RIS 등 방사선과 영역 제품 외에 품목 군을 확대하여 새로운 고객을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심장과, 치과, 방사선종양학과의 특화 솔루션은 전년대비 9배 높은 목표를 설정했다. 또 의료영상 분야 외에 의료정보시스템 사업을 확대하여 제품의 현지화 및 파트너 확보를 진행할 예정이다.
브라질, 인도, 호주, 러시아 등 신규 시장에도 진출, 대한민국 대표 PACS 브랜드로서의 자존심을 살릴 예정이다. 이 외에도 정부의 국가 원조 프로그램을 이용한 ODA(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 사업 개발에도 적극 나서 후진국의 의료 디지털화에 앞장 설 계획이다.
국내 시장 전략 인피니트헬스케어는 지난 연말 PACS 사용 1000고객 돌파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서비스 비즈니스 고도화에 들어간 바 있다.
특히 기존 사용자의 차세대 PACS 로의 업그레이드, 타 제품 사용 고객 대상 당사 솔루션으로의 교체, 계열 병원 또는 병원 대 의원간 의료영상의 공유, 원격판독의 활성화, 의원급 의료기관에서의 임대형 PACS 서비스 확산 등 한 발 앞선 서비스로 고객의 가치를 높일 예정이다.
이를 위해 솔루션 판매와 서비스 영업부서를 국내사업본부로 통합하였으며 무상 업그레이드를 포함한 서비스 정책을 새롭게 선보일 것이다. 아울러 주력 제품인 ‘INFINITT PACS’의 성능 개선 외에 심장과 전용 PACS솔루션, 방사선 종양학과 전문 솔루션을 통해 비방사선과 영역에서도 도약하는 한 해가 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융복합 시대에 다양한 솔루션 및 산업과의 결합은 그 자체로 새로운 고객 가치 영역을 창출할 것”이라며 “신규 품목 혹은 신규 영역 진출, 오픈 이노베이션에 기반한 새로운 관점의 파트너 전략을 구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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