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해동안 의약품이 품목정지, 과징금, 업체폐쇄 등의 행정처분을 받은 건수는 총 538건으로 이중 품목정지에 행정처분이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식약청이 발표한 '2009년도 통계연보'의 의약품 행정처분 청별 현황에 따르면 본청 및 6개 지방청 중 경인청이 178건으로 가장 많이 의약품 행정처분을 내렸으며 특히, 품목정지 행정처분이 124건으로 가장 많았다.
경인청에 이어 서울청이 133건, 대전청 86건, 대구청 71건, 부산청 37건, 광주청 27건, 본청 6건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또한 행정처분의 구체적 내용 확인결과, 총 538건 중 품목정지가 401건, 품목취소 47건, 과징금 45건, 업체폐쇄·전 품목류 정지 10건 등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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