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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지방 감소’ 기능성 식품이 많아
2009년 건강기능식품 기능성원료 신규 인정현황
지난 해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의 기능성은 ‘체지방 감소’가 27품목(19.4%)으로 가장 많았으며 그 다음으로 ‘간건강(12품목), ‘관절/뼈건강(9품목)’, ‘전립선건강(6품목), 장건강(6품목)’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2009년 건강기능식품 기능성원료의 개별 인정은 총 97품목으로 전년 대비 15.5% 증가하였고, 기능성도 더욱 세분화되고 다양화되어 2004년 8종에서 2009년 22종으로 크게 증가하였다고 밝혔다.

‘체지방 감소’ 는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공익리놀레산’ 등이, ‘간건강’은 ‘헛개나무과병추출물, 표고버섯균사체추출물, 밀크씨슬추출물’ 등의 기능성원료가 있다.

2004년 법률 시행 이후 6년간(‘04~’09) 인정받은 기능성원료 품목수는 총278품목으로 매년 20% 이상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6년간(’04~’09) 인정된 기능성원료 중 다품목(3건 이상) 원료는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껍질추출물’이 24품목(8.6%), ‘공액리놀레산’이 22품목(7.9%), ‘코엔자임Q10’이 19품목(6.8%)으로 가장 많았으며 그 다음으로 ‘대두이소플라본(14품목)’, ‘쏘팔메토열매추출물(14품목)’, ‘루테인복합물(10품목)’, ‘밀크씨슬추출물(10품목)’ 등의 순이었다.

기능성 종류도 다양화되어 콜레스테롤 개선, 혈당개선 등에서부터 눈의 피로개선, 피부보습, 기억력 개선 등에 이르기까지 기능성이 다양해졌다. 이는 건강수명 및 삶의 질 개선에 대한 소비자 수요 증가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2008년 건강기능식품 생산규모는 국내 식품제조산업(37조 4천억원)의 1.6%(5886억원)이다.

식약청은 산업 활력을 도모하고 제품개발 의욕을 고취하고자 건강기능식품제품화 기술 컨설팅과 전문가 양성 교육을 강화하고 소비자에게는 식품선택권을 확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기능성원료 인정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성인병뉴스] cdpnews@cdpnews.co.kr  기사입력 2010-01-13,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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