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은 4일 본사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권기범 사장<사진>이 부회장에 취임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영욱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 발령했다.
이에 따라 동국제약은 이영욱 사장과 오흥주 부사장 2명의 전문경영인 체제로 전환함으로써 경영 의사 결정의 효율화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권기범 부회장은 “이번 승진 인사는 의약산업의 격변의 시대에 더욱 더 창조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응해 나가고 일류회사로의 도약을 위한 일환이다”고 밝혔다.
이영욱 사장은 “올해 다양한 신제품 발매와 바이오 개량신약의 가시화 등 R&D강화를 통해 2010년을 본격적인 고도성장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