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제약협회 어준선회장<사진>은 신년사를 통해 "‘의약품유통부조리신고센터’의 예방적 계도적 기능과 10대 메이커의 리베이트 근절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중소제약사 그리고 의료계까지 확대됨으로써 공정한 거래가 확실하게 정립되는 한해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강조했다.
어 회장은 "지난 연말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승인받은 새로운 공정경쟁규약이 금년 4월1일부터 시행된다"며 "협회와 회원사 모두 차질 없이 준비하여 부당한 고객유인 행위를 지양하고, 제약업계의 공정한 유통질서를 확보하여 나가야 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와 더불어 미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연구개발(R&D) 투자를 현재 6.7%에서 10%까지 확대해 나가야 하며 정부 당국도 세제 혜택을 통하여 투자에 더욱 가속도를 붙여 줄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특히 "미국 등 제약선진국에 과감하게 도전하고 중국 등 무한한 국제 시장에 진출함으로써 우수인재 육성과 해외 연구개발 거점을 확보하는데 중점을 두겠다"면서 "해외지점을 강화하는 등 전략적 해외 파트너를 다변화하는 공격적 전략으로 해외 의약품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여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훈희기자(uonlyfor@hanmail.net)
[최훈희 기자] 기사입력 2009-12-28,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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