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제약협동조합 박재돈 이사장(한국파마 회장, 사진)은 새해에는 제약산업의 지원과 신 성장동력산업으로 육성될 수 있는 미래지향적인 정책을 정부에 요구했다.
박재돈 이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약가인하정책이나 탈크사건에서 보다시피 규제 일변도의 보건복지가족부 정책도 중요하지만 제약산업의 지원과 신 성장동력산업으로 육성될 수 있는 미래지향적인 정책들이 강구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국제약협동조합 박재돈 이사장은 5.3약제비 적정화방안을 비롯한 일방적인 약가인하 정책만으로 약업계 전 분야를 궁지에 몰아넣었으며 또한 제약산업의 선진화 정책인 새GMP 밸리데이션제도 도입은 중소제약기업의 시설자금 조달로 도산의 위기에 처하는 부담을 안겼으며, 베이비파우더(땀띠분)의 탈크문제로 시작된 석면파동 불똥이 120여개 제약회사의 관련제품을 회수명령에서 폐기처분에 이르기까지 약 1,300억원의 재원의 손실은 중소제약기업을 고사위기에 처하도록 하였다고 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다행히도 제약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내놓은 정부정책으로 생산성 향상을 위한 R&D자금 예산증액과 시설투자의 세액공제 확대 등은 무한경쟁시대에 대응할 수 있는 초석이라 여겨진다고 했다.
박재돈 이사장은 “우리 모두는 제약업계의 윤리경영 실천으로 리베이트에 따른 유통질서확립과 약가안정을 위한 대책을 확고히 하여 공정한 경쟁으로 가격과 품질로서 무한경쟁이 존속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