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이윤우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의약품 수출의 새로운 지평 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윤우 회장<사진>은 “우리 의약산업은 세계시장의 여러 경제위기 가운데서도 세계 10위권의 무역 진입을 하면서 지난 해 수출목표 16억7천만원을 초과 달성하였으나 금년 수출전망이 그리 밝다고 말할 수 없다”며 “올해 마무리 계획으로 추진하고 있는 한-미, 한-EU FTA 타결 및 협상과 한-인도 CEPA 발효는 규모와 특허 등으로 무장한 다국적기업과 무한 경쟁에 돌입할 수 밖에 없어 글로벌 경쟁력 제고와 제약산업의 선진화를 이끌어낼 업계의 피나는 자구노력과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요구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의약품수출입협회는 50년 역사의 반전의 기반확립을 위한 협회와 연구소 이전을 심층 검토하고 있어 협회 발전을 물론 회원서비스의 새로운 리모델링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했다,
또한 협회 지속사업인 CPhI Japan을 시작으로 China, South America, Worldwide등 해외전시회 참가와 칠레, 베네수엘라등 중남미시장 공략을 위한 중남미 시장개척단, 방콕 Bio-IT 수출상담회, Korea Bio-Biz Day in Osaka등은 기존 제품 수출과 더불어 기술 수출을 포함한 시장조사단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하였으며 11월에 개최된 EU, 중남미 의약품 등록설명회는 미개척 지역의 시장진출 가능성을 높이는 계기를 이룩하였으며 이러한 전시회 및 시개단 활동을 더욱 강화하여 우리 의약품 수출의 새로운 지평을 열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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