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외제약의 지주회사인 중외홀딩스는 2010년 庚寅年을 맞아 매우 특별한 칼렌다를 만들었다.
중외홀딩스 대표이사인 이종호 회장이 히말라야를 등반하며 틈틈이 앵글에 비춰진 아름다운 풍경을 중외홀딩스의 탁상용 칼렌다에 담았다.
이종호 회장은 “거대한 히말라야 산맥을 향해, 조그만 外人으로 다가가 한 숨 한 숨 걸어 오르니 자심의 일부분처럼 따뜻하게 반겨주더이다. 그저 산이 좋아 찾아 오르며, 발걸음을 붙잡던 아름다운 풍경들에 매료되어 한 장 한 장 추억으로 남겨보았습니다. 미숙한 솜씨지만, 그 감동을 조금이나마 나눠드리고 싶어 그간의 감사와 새해 희망의 마음을 한께 담아 보내드립니다”라고 인사말을 적고 있다.
이 카렌다에 담겨진 12장의 사진 중 ▲풍요의 여신 안나푸르나에 석양이 물드는 장면 ▲에베레스트의 밤하늘 위로 히말라야의 별 ▲세계 최고봉 에베레스트(해발8848미터)와 로체(해발8516미터)의 위용 등은 전문 사진작가의 작품 같은 수준급 작품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한편 중외제약은 특별이벤트로 우수사원을 선발해 히말라야 대장정을 실시해 업계의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중외제약 직원들은 하루 10시간 이상을 걷는 강행군 속에 해발 4130m 고지(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에 모두 함께 올라 불가능이란 없다는 자신감을 다져 회사발전에 큰 도움을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