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영상정보솔루션기업 인피니트헬스케어(대표 이선주)는 지난 30일 ‘제46회 무역의 날’ 행사에서 의료용 패키지소프트웨어 업계 최초로 500만불 수출탑을 수상했다.
이번 의료용 패키지소프트웨어 기업으로서는 최초로 해외 각지에서 글로벌 유수 헬스케어 기업들과 경쟁한 끝에 이뤄낸 결과다.
인피니트헬스케어는 엑스레이, 자기공명영상진단기(MRI), 전산화단층촬영장치(CT) 등의 의료장비로 촬영한 영상을 디지털화해 네트워크를 통해 컴퓨터로 전송, 의료진이 PC로 실시간 조회, 진단할 수 있게 해주는 의료영상정보솔루션을 서비스하는 소프트웨어기업이다.
2002년 100만불, 2004년 300만불 수출탑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 500만불 수출탑을 수상했으며 연말까지 해외 수출 800만불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난 1998년 의료영상정보솔루션 PACS 를 상용화한 이래 국내 대표 패키지소프트웨어 기업으로 성장, 현재 병원PACS(Picture Archiving and Communication System)시장점유율 70%를 차지하고 있다.
인피니트헬스케어는 2000년부터 해외에 진출하여 미국, 일본, 대만, 중국, 독일에 해외법인을, 말레이시아에는 지사를 두고 있으며, 25개 700여 의료기관에 PACS 솔루션을 서비스중이다.
500만불 수출탑과 함께 소프트웨어산업인의 날 대통령표창을 수상한 이선주 대표는 “국산소프트웨어의 해외진출 장벽이 높은 상황에서도 기술 및 서비스의 차별화, 현지화 마케팅을 꾸준히 전개한 결과”라며 “이번 수상을 통해 당사 임직원들의 세계를 향한 꿈과 의지가 더욱 강해지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촬영과 동시에 의료영상을 실시간으로 전송해 환자 진료시간을 단축시켜주는 ‘인피니트 PACS’는 대외적으로도 기술력을 인정받아 ‘2008년 대한민국 10대 신기술’에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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