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집행위원회(The European Commission)는 한국과 유럽연합 기업들간의 무역을 촉진하기 위해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EU의 유력산업인 ▲헬스케어·의료 ▲환경·에너지 ▲건축·건설 등 세 분야에서 우수한 기술과 제품을 보유한 기업들을 한국에 소개하므로써 유럽지역 헬스케어 및 의료분야의 국내 진출이 보다 활발해질 것으로 보인다.
EU Gateway Programme 운영사무국은 29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EU의 헬스케어 및 의료분야의 우수한 제품과 기술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헬스케어·의료기술 전시상담회’가 내달 25일부터 이틀간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 하모니볼룸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부터 5년간 유럽집행위원회 예산으로 연3회 최대 30개 기업이 참가하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된 행사다.
사무국에 따르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EU기업들은 기존 단순한 사절단이나 박람회 참가업체와는 달리 EU의 엄격한 기술적, 경제적, 전략적 기준에 부함하고 한국기업들과 현력적 사업관계를 구축, 발전시킬 수 있는 가능성을 검증받아 선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