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7월 08일 (화) 06:08 주요뉴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확대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보건정책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質 중심 응급의료기관 평가 도입
진료수준 높은 상위50% 인센티브 부여
복지부, 응급의료기관 평가제도 개편 공청회

앞으로 응급실 진료수준이 높은 상위 50% 응급의료기관(약 170개)에 대해선 기본보조와 차등지원(1등급 10%, 2등급 15%, 3등급 25%으로 5000만원∼2억원 지원)이 실시될 예정이다.

보건복지가족부는 이 같은 내용의 응급의료기관 평가제도 개편을 위한 공청회를 29일 오후 1시30분부터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개최한다.

이날 워크숍에는 전국 응급의료기관 453개 관계자와 시·도 담당자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공청회는 금년도 응급의료기관 평가 시 적용할 개선방안에 대해 평가대상기관 및 유관기관 등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한편, 이날 논의결과를 토대로 올 응급의료기관 평가지표 선정 등 종합개선안을 확정한 뒤 11월부터 응급의료기관 평가에 나서게 된다.

특히 응급의료기관 평가제도 개편은 현재 인력 등 법적 기본요건을 충족하는 응급의료기관에 운영비를 지원('08년 150개소 126억원, '09 127개소 113억원)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앞으로는 응급실 진료수준이 높은 상위 50% 의료기관에 인센티브를 부여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어 주목된다.
[성인병뉴스] cdpnews@cdpnews.co.kr  기사입력 2009-10-26, 9:32
- Copyrights ⓒ 성인병 뉴스 & cdp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성인병 뉴스]
트위터 페이스북
 신진우 대한통증학회회장
"통증 질환 예방·치료
 선우웅상 가천대 길병원..
 백혜정 가천대 길병원 ..
JW중외제약, ITP 치료제 '타발..
비장 티로신 인산화효소 억제 혁신신약 JW중외제약이 면역성 혈소판 감소증(ITP) 치료제 ‘타발리..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의료개혁 2차 실행방안
2025 보건의료 연구개발 예산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