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11월 06일 (금) 22:27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보건정책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내년 복지부예산 31조6백억 규모
9.5% 증가…노인장기요양보험 지원 확대
첨복단지 872억-보건의료 R&D 3077억

내년도 보건복지가족부 소관 예산(총지출)은 올해보다 9.5%(2조7000억원) 늘어난 모두 31조600억원이 투입될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복지부 예산 비중은 정부전체의 보건복지 분야 총지출 증가율(8.6%) 보다 높은 수준(9.5%)이며, 총지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10.6%로 역대 최고수준이다.

정부전체의 보건복지 분야 예산(총지출)은 81조원으로 정부전체 총지출 증가율(2.5%) 보다 3배 이상 높고, 올해보다 8.6%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29일 정부의 '2010년도 정부예산안'에 따르면 내년 총지출은 291조8000억원으로 올해 본예산 284조5000억원에 비해 2.5% 증가한다.

복지예산은 주로 저소득·서민층의 생활과 주거 안정, 일자리를 늘리는 데 사용된다.

내년 7월 중증장애인연금제도가 도입돼, 최저생계비 150% 이하 소득계층 33만명에게 9만∼15만원까지 지원되며,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도 163만2000명으로 확대돼 올해보다 4만6000명 늘어난 규모로 지원금이 1000억원 늘었다.

특히 △불임부부 출산지원 확대(254억)△소득하위 70% 이하 가구 대상 둘째 자녀부터 보육비 전액 지원(5만명 대상 156억) △맞벌이 가구 보육료 지원기준 완화(부부 합산소득 기준 월 498만원 이하) △노인장기요양보험 지원 확대(26만6000명 대상 3303억) △저소득노인 치매예방(약제비 신규지원 6만7000명 대상 67억) 분야에 각각 투입된다.

이와 함께 △첨단의료복합단지 본격 조성(872억) 등 공공의료시설 인프라 확충 △보건의료 연구개발(R&D) 3077억원 투입 △항바이러스제 비출물량 확대(추가 500만명분, 550억) △신종전염병 환자 격리시설 설치 등 응급의료기반 확충(1740억)에 소요된다.

응급의료 인프라 분야는 △중증응급환자 전문치료체계 구축(417억, 중증외상·심뇌혈관 응급환자를 지방에서 치료할 수 있는 전문병원 확충·운영지원) △응급이송체계 보강(395억, 농어촌 150개 읍면동에 119 구급지원센터 신설 등) △취약지역 응급의료기관도 확충(1091억, 농어촌·산간지역에 24시간 운영되는 응급의료기관 설치 등)된다.

정부는 이러한 내용의 내년도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을 10월 1일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성인병뉴스] cdpnews@cdpnews.co.kr  기사입력 2009-09-29, 9:30
- Copyrights ⓒ 성인병 뉴스 & cdp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성인병 뉴스]
트위터 페이스북
 서동원 바른세상병원장
"관절·척추 ‘바른 진료
 [특별 초대석]전영태 ..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건강보험 수가 구조 혁신방안
바이오헬스 규제 빗장 푼다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