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마스크에는 '방역용마스크' 라는 표시와 'KF94' 라는 등급 표시가 돼 있어 일반 마스크와 구별이 가능하다..
식약청 관계자는 "일반 보건용 마스크도 신종플루 예방에 효과가 전혀 없는 것은 아니나 이번에 허가된 방역용 마스크를 사용하면 보다 효과적으로 외부 오염물질의 흡입을 막아주기 때문에 신종 플루를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식약청은 지난 7월 말 신종인플루엔자 유행에 대비하기 위한 마스크의 사용이 급증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WHO가 권장한 마스크인 '미국 질병 통제 예방센터 인증 제품(N95)' 및 '유럽 표준 인증 제품(FFP2)'와 동급 이상의 성능을 가진 'KF94' 등급의 방역용 마스크 규격기준을 마련해 발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