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11월 06일 (금) 22:27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보건정책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약가개선 충분한 대화 통해 개선“
R&D 투자활성화 행정업무 지원 약속
전 장관, 한미硏 방문 임성기 회장과 간담회

전재희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은 9일 오후 한미약품연구소를 방문한 자리에서 “의약품 가격 및 유통 선진화 방안은 TF팀에서 전권을 가지고, 충분한 대화를 통해 대안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 장관은 이날 한미약품 임 성기 회장이 “의약품 가격 유통 선진화 TF팀 구성으로 인해 자칫 제약 R&D투자가 위축 될 수 있다”는 우려를 표시한데 대해 이 같이 답했다.

전 장관은 “임종규 TF팀장은 이전에 약가제도와는 다른 보험 업무를 담당한 사람이다. 따라서 중립적으로 일을 처리 할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면서 “앞으로 제약계와 시간을 충분히 갖고 대안을 마련해 약가 제도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 장관은 “약가와 리베이트 문제는 반드시 재임 기간에 뿌리 뽑고 가겠다. 보험재정을 절감해서라도 제약 R&D 투자를 활성화 하겠다”면서 “제약 산업을 글로벌 기업으로 만드는데, 모든 행정 업무를 지원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앞서 임 성기 회장은 ‘의약품 유통 선진화 TF팀 구성으로 제약 R&D투자가 위축 될 수 있다’는 우려와 함께 정부의 R&D 투자 활성화 방안과 관련해서 전 장관에게 건의했다.

임 회장은 “R&D 투자 활성화 방안으로 R&D 투자에 따른 약가를 반영해 달라. 제약 산업이 신성장 동력산업에서 빠져 있다”면서 “현재 17개 신 성장 동력 산업에 바이오의약품만 포함돼 있다”고 제도 개선을 요구했다.

또한 “약가제도로만 리베이트를 잡을 수 없고, 의약품 유통투명화를 통해 제도적인 정책이 뒷받침된다면 의약품 유통투명화가 자리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전 장관은 “R&D 투자에 따른 약가 반영은 원칙적으로 동의 한다.”면서 신 성장 동력 산업에 제약 의약품이 포함돼 진행될 수 있도록 검토 하겠다고 답했다.

이날 전 장관은 한미약품 연구소에 대해 “국내 신약개발의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한미약품은 매출액의 10%정도를 R&D에 투자해 오고 있는 국내 대표적인 연구중심 기업”이라며 “제약기업의 신약개발 분위기 조성에 크게 기여한 점에 대해서 감사한다.”고 말했다.
[성인병뉴스] cdpnews@cdpnews.co.kr  기사입력 2009-09-10, 10:24
- Copyrights ⓒ 성인병 뉴스 & cdp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성인병 뉴스]
트위터 페이스북
 서동원 바른세상병원장
"관절·척추 ‘바른 진료
 [특별 초대석]전영태 ..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건강보험 수가 구조 혁신방안
바이오헬스 규제 빗장 푼다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