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의료기기의 안전성과 성능을 보장하기 위해 적극 나선다. 원자재부터 완제품까지 적용되는 품질관리시스템을 선진국 수준으로 향상, 의료기기 품질과 성능을 한층 높여 나간다는 것.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윤여표)은 이같은 노력의 일환으로 의료기기 업계의 품질관리 이해도와 운영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의료기기 품질관리 교육 계획’을 발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의료기기 제조·수입업체를 대상으로 12월까지 기본교육 12회, 보수교육 8회, 전문교육 7회, CEO 교육 1회 등 총 28회가 실시된다.
또한, 인터넷을 통해 식약청 홈페이지(md.kfda.go.kr)에 ‘의료기기 품질관리 무료사이버교육’ 동영상을 게재하며, 온라인 교육에는 위험관리, 밸리데이션, 방사선 멸균 등 총 10개의 품질관리 전문교육 강의 동영상이 제공된다.
식약청 관계자는 "업체의 지속적인 교육수요 증가와 위험관리 등 교육의 내실화 및 활성화를 위해 교육기관 확대 등 교육 인프라를 확충해 왔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온․오프라인 교육컨텐츠 개발과 방문교육, 맞춤형 교육 등을 실시, 품질관리 운영수준을 한 단계 향상시킬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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