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약품(대표이사 회장 김영진)은 7일 아이센스(대표이사 차근식)와 자가혈당측정기의 국내 마케팅 및 영업에 관한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한독약품이 판매 계약을 맺은 제품은 아이센스의 최신 버전인 ‘케어센스N’과 동일한 성능의 제품으로, 올 4분기부터 한독약품이 자체 브랜드로 유통, 판매한다.
이 제품은 자동인식시스템이 탑재되어 있어 혈당시험지를 꽂기만 하면 바로 혈당 측정이 가능한 노코딩(No-coding) 기능으로 사용자들이 쉽고 빠르게 혈당을 측정할 수 있다.
또한 0.5㎕의 소량의 혈액도 5초 만에 혈당 측정이 가능하다. 혈당 측정의 오차 범위도 ±3∼5% 정도로 글로벌 제약사 제품보다 우수하며, 식후 2시간 알람 기능 등으로 편의성을 높였다.
한독약품은 아마릴과 같은 당뇨 치료제, 24시간 지속적 혈당측정기, 이번에 계약한 자가혈당측정기 등 다양한 제품을 공급함으로써 당뇨 환자들의 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영진 회장은 계약 체결식에서 “한독약품은 앞으로도 혁신적인 제품을 개발하고 도입해 질병의 예방과 진단, 치료가 가능한 통합서비스를 환자들에게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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