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청은 2010년 1월부터 의무화되는 제조지원설비 밸리데이션 정착을 위한 표준 모델 개발에 이어 실무능력 배양을 위한 현장실습을 4월 8일 엘지생명과학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교육의 주요 내용은 공조 및 용수 시스템과 같이 고가의 컨설팅 비용이 소요되는 밸리데이션 운영의 실제 적용 사례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우수 제약업소만을 실습장소로 선정 교육의 질적 향상을 유도한다.
그리고 업소간 지역 거리를 고려하여 전국순회 형태의 현장실습인데 밸리데이션 실시 경험이 없는 업소 우선 선정하여 3일간 실시하고, 교육 참석자와 참여 토론을 통한 정책 설명의 장 마련한다.
식약청은 이번 실습을 통해 정부 주관이 아닌 업소 자율적 밸리데이션이 정착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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