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엔드 영상분야에서 다국적 기업 바코社의 임상용 컬러 모니터가 국내에도 출시돼 의료계 및 의료기기 업계의 눈길을 끌고 있다.
바코 임상용 컬러모니터 국내 총대리점인 (주)씨앤씨에 따르면 이번에 선보이는 MDRC-1119, MDRC-2120 제품은 병원 내 어디서든 임상 데이터와 영상을 정확히 구현하는 새로운 임상용 컬러 모니터라고 설명했다.
의료용 영상에 대한 바코의 풍부한 노하우와 경험을 바탕으로 설계된 이 다용도 19인치, 21인치 두 종류의 모니터는 PACS(처방전달시스템) 및 EMR(전자의무기록) 시스템을 포함한 다양한 의료 영상 프로그램에 안정적인 영상을 제공한다.
실제로 1300 : 1의 높은 명암 대비율, 고휘도, 넓은 시야각 및 정확한 그레이스케일을 표현한 전문적인 LCD품질을 유지했다. 또한 진정한 ‘DICOM-out-of-the-box' 영상을 위한 DICOM part 14 LUT를 지원하고, 백라이트 센서(BLOS)로 안정된 휘도를 유지한다.
이외에도 사용이 쉬운 Medical QAWeb 시스템으로 정확한 품질 관리 및 DICOM 캘리브레이션(외부 센서와 연동)이 가능하다. 한글, 영어, 독일어, 중국어 간체 및 번체, 일본어 등 편리한 다국어 OSD 인터페이스도 갖췄다.
씨앤씨 관계자는 “KIMES 2009 전시회에 참여한 리스템, 동강메디컬, GE헬스케어를 통해 제품의 우수성이 확인됐다”며 “병원 및 장비업체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만큼 임상모니터 시장에 큰 반향을 일으킬 것”이라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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