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품이 국내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의료용 소독세척기’분야에 한 신생업체가 도전장을 내밀었다.
프락셔널레이져(Qray-FRX) 등을 생산하는 한양랜드마스는 “오는 4월 국내 기술로 개발한 270리터급 의료용 소독세척기(Washer Stel WDS-270S/-270D)를 출시할 계획”이라며 “이번 제품은 해외제품에 대한 철저한 벤치마킹으로 경쟁 제품들이 가지고 있지 못한 탁월한 스펙으로 무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WDS-270시리즈는 아이콘의 원터치로 애벌세척부터 건조까지 끝낼 수 있으며 7.4인치 터치패널을 장착하고 있다.
또한 100℃ 이상의 챔버온도로 소독의 효과를 한층 높였으며 강력한 분사펌프와 블로어로 완벽한 세척과 건조가 되는 점이 장점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 제품은 지난 19일 서울아산병원에서 개최된 ‘병원중앙공급실 간호사회 정기총회 및 학술대회’에서 호평을 받았다”며 “이를 바탕으로 올 여름에 400리터급 제품도 추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