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10월 19일 (월) 08:33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해외소식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스타틴, 뇌동맥류 발병위험 줄여
메트포르민, 심바스타틴, 리시노프릴 등

콜레스테롤, 혈당, 고혈압을 조절하는 데 사용되는 스타틴과, 메트포르민 등 일반적인 약물이 뇌졸중 위험을 낮출 수도 있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네덜란드 위트레흐트대학 의료센터의 Jos Peter Kanning 박사는 “다른 유형의 뇌졸중보다 더 어린 나이에 발생하고 사망률이 더 높은 이러한 유형의 뇌졸중을 예방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이 시급하다.”면서 "현재 뇌 동맥류에 대한 외과적 치료법은 잠재적인 이점보다 영구적인 장애와 사망의 위험이 더 크기 때문에 비침습적 약물로 파열을 예방하는 것이 매우 유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연구팀은 환자의 출혈성 뇌졸중을 유발하는 뇌동맥류의 위험을 평가했다.

연구팀은 출혈성 뇌졸중을 앓은 약 4,900명의 환자의 의료 기록을 검토하고, 이를 뇌동맥류를 겪은 적이 없는 약 44,000명의 환자와 비교했다.

그 결과 다른 위험 요소를 고려한 후 뇌 동맥류의 위험을 낮추는 것으로 보이는 네 가지 특정 약물을 확인했다.

즉, 고혈압약인 리시노프릴은 위험을 37% 감소시켰다. 콜레스테롤 약물인 심바스타틴은 위험을 22% 감소시켰다. 당뇨병 치료제인 메트포르민은 위험을 42% 낮췄다. 전립선 약물인 탐술 로 신(tamsulosin)은 위험을 45% 감소시켰다.

반면, 혈액 희석제인 와파린, 항우울제인 벤라팍신, 항정신병제인 프로클로르페라진, 진통제인 코다몰 등 4가지 약물은 출혈성 뇌졸중의 위험을 증가시켰다.

Kanning 박사는 “이 같은 연구 결과는 이러한 약물과 뇌졸중 위험 사이의 연관성만 보여준다.”는 점에서 “이러한 연관성을 조사하고 이들 약물이 출혈성 뇌졸중의 위험을 줄이는 데 효과적인지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서는 향후 보다 심층적인 연구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Kanning 박사는 “이번 연구는 또한 지주막하 출혈에 대한 추가 위험 요소를 식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잠재적으로 동맥류 관리를 위한 새로운 치료법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연구 결과는 Neurology 저널 최근호에 발표되었다.

<이상현기자 gurumx@naver.com>

[성인병뉴스]   기사입력 2024-06-27, 7:37
- Copyrights ⓒ 성인병 뉴스 & cdp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성인병 뉴스]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