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10월 17일 (토) 04:44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해외소식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피임약 사용, 스포츠 부상 확률 낮춰
“근육 및 힘줄 부상 입을 가능성 적어”

피임약을 사용하는 활동적인 여성이 근육 및 힘줄 부상을 입을 가능성이 적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경구 피임약을 복용하는 여성은 피임약을 복용하지 않는 여성이나 남성에 비해 힘줄 과 근육 부상이 현저히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는 것이다.

이번 연구의 수석 연구원인 텍사스대학교 사우스웨스턴 캠퍼스 생의학 공학대학원의 Luis Rodriguez 박사는 “이러한 이해는 여성의 부상 위험을 줄이고 운동 및 비 운동 인구 모두에게 혜택을 줄 수 있는 예방전략 및 개입의 개발을 알리는 데 도움이 된다.”라고 밝혔다.

연구팀은 정상 체중이거나 과체중이고 정형외과적 부상을 입은 18~39세 남성과 여성 126,000명 이상의 건강 데이터를 분석했다.

그 결과 피임약을 복용한 여성 중 약 0.5%가 염좌 또는 염좌를 경험한 반면, 피임약을 복용하지 않은 여성의 경우 2.5%, 남성의 경우 3.5%가 나타났다.

전체적으로 피임약을 복용한 여성은 남성보다 근육 염좌나 힘줄 긴장을 겪을 가능성이 85% 적었다.

한편, 피임약을 복용하지 않는 여성은 남성에 비해 좌상이나 염좌가 발생할 가능성이 약 26%만 낮았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피임약의 호르몬이 어떻게든 근육과 힘줄 손상을 예방할 수 있다는 사실을 시사한다.

선임 연구원으로 UT 사우스웨스턴대학의 물리의학 및 재활 및 정형외과 교수인 Yasin Dhaher 박사는 대학 보도 자료에서 "이번 연구는 합성 성호르몬이 여성의 부상 위험을 어떻게 완화할 수 있는지에 대한 귀중한 통찰력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연구 결과는 최근 스포츠의학 및 과학(Medicine & Science in Sports & Exercise) 저널에 보고되었다.

[노용석 기자] ys339@daum.net

[성인병뉴스]   기사입력 2024-05-08, 7:55
- Copyrights ⓒ 성인병 뉴스 & cdp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성인병 뉴스]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