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10월 17일 (토) 00:40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해외소식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혈액 검사로 초기 췌장암 발견
초기 단계 췌장암 최대 97% 정확도 보여

혈액 검사를 통해 초기 단계의 췌장암을 최대 97%의 정확도로 발견할 수 있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 테스트는 췌장암에 의해 분비되는 8개의 작은 RNA 입자와 8개의 더 큰 DNA 표지를 찾는데, 이는 질병의 유전적 '특징'을 생성한다는 것이다.

현재 췌장암은 상당히 진행된 단계에 도달하기 전에 발견하기가 어렵다. 췌장암은 복부 깊숙한 곳에 위치하여, 암의 증상은 다른 질병으로 오인될 수 있다.

이번 연구의 선임 연구원으로 City of Hope 암센터의 분자 진단 및 실험 치료법 의장인 Ajay Goel 박사는 "췌장암은 가장 치명적인 악성 종양 중 하나이다. 그 이유는 대다수의 환자가 암이 이미 전이된 후에야 진단을 받기 때문"이라면서 “혈액 검사를 통해 초기 단계의 췌장암을 최대 97%의 정확도로 발견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초기 췌장암으로 진단받은 환자의 5년 생존율은 44%지만, 암이 신체 다른 부위로 퍼진 후 발견되면 그 비율은 3%로 떨어진다.

미국과 일본의 95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한 이 혈액 검사의 초기 시험에서는 98%의 검출률을 보였으며, 이번 임상시험에는 일본, 미국, 한국, 중국 출신의 췌장암 환자 523명과 건강한 사람 461명이 참여했다.

혈액 검사 결과, 미국 참가자 중 췌장암의 93%, 한국인 췌장암의 91%, 중국인 그룹의 췌장암의 88%의 검출률을 보였다.

연구팀이 혈액 검사를 이미 확립된 CA 19-9라는 췌장암 표지자에 대한 검사와 결합했을 때, 미국 참가자들 사이에서 1기 및 2기 암의 정확도가 97%로 증가했다.

1기 췌장암은 장기에 국한되어 있는 반면, 2기 췌장암은 인근 림프절로 전이되었으나 다른 곳으로는 전이되지 않았다.

Goel 박사는 "우리의 접근 방식은 초기 단계 질병에 대한 CA19-9 측정보다 우수한 액체 생검 테스트를 제공한다."면서도 “이 테스트가 일반 대중에게 배포되기 위해서는 더 많은 검증과 연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최근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미국 암 연구협회 회의에서 발표되었다.

[노용석 기자] ys339@daum.net




[성인병뉴스]   기사입력 2024-04-26, 7:54
- Copyrights ⓒ 성인병 뉴스 & cdp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성인병 뉴스]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