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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정]오재상 교수, 한-독신경외과학회 학술상 수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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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재상 교수 오재상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신경외과 교수가 최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제1회 한-독 신경외과학회 연합학술대회에서 학술상을 수상했다.
오 교수는 학술대회에서 논문 ‘뇌경막동정맥루의 혈관 내 치료에 대한 경험 보고’를 발표해 큰 주목을 받았다.
대부분의 뇌경막동정맥루가 액체상태의 색전물질 오닉스를 이용한 혈관 내 치료로 머리를 열지 않고도 치료가 가능함을 밝힌 것으로, 금년 1월 대한신경외과학회지 표지를 장식했던 논문이다.
오재상 교수는 “그동안 혈관이 너무 구불구불하거나 카테터 진입이 어려운 뇌경막동정맥루는 혈관 내 치료가 불가능했지만, 문제 혈관의 피복을 벗겨낸 후 혈관 내 치료를 병행하는 방법을 사용하면 거의 대부분의 뇌경막동정맥루를 완치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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