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우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척추센터 교수가 한국인 의사로는 최초로 국제척추학회(ISASS:The International Society for the Advancement of Spine Surgery)의 프로그램 위원장(Program chair)에 선정됐다.
국제척추학회 이사이자 미국 척추외과 권위지인 ‘The Spine Journal’의 부편집장으로 활약하고 있는 김석우 교수는 경추 및 척추영역의 경험과 전문성을 인정받아 학회로부터 내년도 연례학술대회의 프로그램 위원장으로 임명받았다.
프로그램 위원장을 맡은 김석우 교수는 2017년 4월12일 미국 플로리다에서 열리는 연례회의에서 발표되는 논문의 심사위원 선정과 심사된 논문을 최종 검토하는 권한을 갖게 된다.
김석우 교수는 “이번 임명은 한국이 보여준 경추 및 척추분야 성과가 세계 학회를 주도할 정도의 영향력을 갖췄다는 것을 입증하는 의미 있는 일이다”면서 “2017년 국제척추학회에서 한국인 논문심사위원을 선정하는 등 국내 교수들이 세계무대에 설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