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선 한양대학교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교수가 최근 쉐라톤 워커힐호텔에서 개최된 대한내분비학회 학술대회 총회에서 차기 이사장에 선출됐다. 임기는 2017년 1월부터 2019년 12월까지다.
김 교수는 “대한내분비학회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학회로 지금까지는 단일후보를 추대해 이사장을 선출했으나 이번 학회에서는 처음으로 경선을 통해 이사장을 선출했다”면서 “대한내분비학회가 내분비대사학의 연구 및 학술활동 증진을 위한 중심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