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은경 이대목동병원 간호부원장이 최근 개최된 제41회 병원간호사회 정기총회에서 신임 이사로 선출됐다. 임기는 2년.
변 간호부원장은 1983년 이화여대 간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해 이대동대문병원 중환자실 간호사를 시작으로 이대목동병원 중환자실 수간호사, 병동간호과장, 이화의료원 운영 서울특별시 서남병원 간호부장을 역임한 바 있다.
변 부원장은 “병원간호사회 이사직 수행을 통해 타 병원과의 정보 교류가 원활해져 급변하는 간호 환경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게 될 것”이며 “병원간호사회가 목표로 하고 있는 여러 사업들을 이대목동병원에도 적용해 병원 간호사들의 업무환경을 개선시키고자 한다. 이는 간호사들의 자긍심 고취와 업무 만족도 상승의 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변화와 혁신, 병원 문화를 리드하는 병원 간호사’를 주제로 열린 정기총회에서 선출된 변은경 이사를 비롯한 신임 임원진들은 임상에서 근무하는 간호사들의 근로조건과 근무환경 개선 등 병원 간호사들의 권익 옹호를 위한 병원 간호 정책 개선에 힘쓰게 된다. 분야별 역량 강화, 표준화된 간호 개발을 통한 조직혁신과 사업혁신을 목표로 ‘미래 100년 병원간호사회 발전을 회원과 함께’라는 슬로건을 걸고 간호·간병 통합서비스의 성공적인 확산과 정착에 주력해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간호 전달체계 모형 개발연구를 실시하고 간호수가 개선 등의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