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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 日 연구팀 ˝과식은 당뇨병의 요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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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식이 당뇨병의 한 요인임이 일본 쓰쿠바(筑波) 대학 연구팀에 의해 입증됐다.
연구팀은 쥐에 대한 실험을 통해 체내 혈당치를 낮추는 호르몬인 인슐린이 간장(肝臟)에서 효과를 나타내지 못해 당뇨병이 발생하는 메커니즘을 세계 최초로 입증, 영국의 과학잡지 네이처에 발표했다고 요미우리(讀賣) 신문이 16일 보도했다..
연구팀은 간장에서 당을 지방으로 바꾸는 SREBP―1c 라는 물질에 주목, 과식으로 이 물질이 지나치게 활발히 활동할 경우 인슐린의 효능이 나빠지는 것을 밝혀냈다. 반대로 음식을 적게 먹으면 이 물질의 활동이 저하, 인슐린의 기능은 좋아지는것으로 확인됐다.
인슐린은 간장에서 혈중으로 당분이 방출되는 작용을 억제하는데 이것이 제대로 안되면 당뇨병이 생긴다.
연구팀은 "과식이나 비만을 막는 생활습관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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