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용자 영등포 지성웰빙의원 원장(前 강남구의사협회장)이 해외 무료진료를 위해 2월8일 귀국예정으로 31일 출국했다.
문 박사는 라오스 북부 우돔싸이에 있는 원주민을 상대로 무료진료를 하기 위해 정형외과 김민수 선생, 소망교회 해외선교부 등과 함께 떠났다. 이 지역에 대한 무료진료는 지난 2004년부터 진행해 왔다.
제4대 서울시의원을 지낸 문용자 박사는 무료진료 첫날인 2일에 시내 소수종족학교 학생 360명과 교사 40명에 대한 진료를 시작한다. 이어 나생캄 마을 140여 가정 주민 907명과 주변마을 53개 가정 주민 369명 등 모두 3천300여명에 대한 진료를 예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