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렬 메리놀병원 신장내과 과장이 세계적인 인명사전 '마르퀴즈 후즈후(Marquis Who's Who)' 2016년판에 등재되면서 2014년부터 3년간 연속 등재됐다.
이동렬 과장은 해운대 고등학교와 부산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메리놀병원에서 전공의와 전임의 과정을 수료한 후 미국 최초 콜로라도대학(University of colorado, Anschutz Medical Campus)에서 신장이식 및 신장질환에 대한 연수를 받았다.
현재 메리놀병원에서 신장이식팀을 이끌고 있으며 국내최고 성적에 해당하는 신장이식수술 환자의 생존율과 이식신 생존율을 보이고 있다.
특히 이식팀을 이끈 2014년 5월 이후로는 60례에서 100%의 이식신장 및 환자의 생존율을 보고했다.
이 밖에 2012년 새롭게 개원한 최신 시설의 인공신장실에서 월 평균 2000회 이상 양질의 투석치료를 제공하고 있으며 2007년 국내최초 혈액형 부적합 이식수술을 성공한 이후 현재까지 혈액형 부적합 이식, 고위험 신장이식수술, 2차 신장이식수술 등을 성공적으로 시행해 오고 있다.
이동렬 과장은 2009년부터 2015년까지 국내최초로 7년 연속으로 미국이식학회와 유럽이식학회에서 신장질환 및 신장이식 치료에 대한 논문을 발표했다.
그 중 신장이식 환자에서의 비타민D 결핍과 당뇨병의 연관성을 비롯해 혈액형 부적합 이식, 이식한 신장의 수명연장에 대한 논문은 매우 높은 수준의 연구로 평가받고 있다.
이와 같은 연구업적으로 신장이식과 신장질환의 전문가로 인정받아 3년 연속 마르퀴즈 후즈후에 등재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또한 영국 국제인명센터(IBC)에 2015년과 2016년판에도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