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협회소식 학술/학회 보건정책 제약/유통 단체/병원 의료기기 기능성식품 해외소식
 
회원가입 ID/PW찾기
기사검색
2026-10-02,04:14(pm)





성인병 원인과 예방
성인병 운동요법
성인병과 식생활
성인병 한방요법
데스크 칼럼
당뇨병 클리닉
고혈압 클리닉 등
성인병 묻고답하기
박달회 수필 릴레이
유형준교수 포럼
김철수원장 포럼
안웅식교수 포럼

 

 도협 회장선거 어떤 선택될까에 관심
정해일 2009-01-08 오전 9:41:00
황치엽현회장과 이한우원일약품회장의 2파전 대결구도를 보이고 있는 한국의약품도매협회장의 선거일(2월4일)이 임박하고 있는 가운데 누가 도협의 수장에 오를 것인가가 최대의 관심사로 부각되고 있다.

특히 이번 도협회장 선거는 유통일원화제도 폐지를 비롯한 약국마진 근절등 굵직한 현안들이 양후보의 핵심공약으로 제시되어 있기 때문에 어떤 인물이 승자가 되느냐에 따라 도매업권수호를 위한 진로의 수위가 달라질수도 있다는 점에서 회원사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현회장인 황치엽후보는 자신이 집권한 3년간의 경험과 그동안 추진했던 회무상황을 감안할 때 연장선상에서 재선을 해야만 모든 사업을 원활히 이끌어 갈수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선거전에 임하고 있다.

그러나 이에 맞서 도전장을 낸 이한우원일약품회장은 도협의 회무가 이대로 가면 업권의 위축은 물론 의약품 유통분야의 주축인 도매업계가 회원사간의 불신과 분열만 커지는 결과를 가져올것이라고 지적하면서 도협 사령탑의 교체가 실현돼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현직이라는 강점을 보유하고 있는 황치엽후보는 선거일(2월4일)확정과 시약대의원 선정등 나름대로의 유리한 이점을 활용하기에 안간힘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한우후보는 현회장의 이런 불합리한 부분에 대한 형평성 잃은 선거전략의 문제점을 성토하고 있기도 하다.

더욱이 이한우후보측은 황치엽회장이 지난 3년간의 임기동안 이뤄낸 실적과 성과가 미흡하다는점을 중점적으로 강조하고 있으며 특히 내년 12월말로 폐지가 예상되는 유통일원화 문제는 현집행부의 잘못으로 야기됐다는것을 비중있게 꼬집고 있다.

따라서 이번선거의 결과는 선거권을 갖고 있는 450여회원사 대표가 현집행부의 황치엽후보를 선택할것이냐 아니면 변화를 부르짖는 이한우후보의 손을 들어 줄것인가에 달려있다.

선거일을 20여일 이상 남기고 있는 시점에서 어느 후보가 우세한가를 논하기에 앞서 중요한것은 상당수 회원사들이 날이 갈수록 어려워지는 상황속에서 도매업계가 생존하기 위해서는 도협을 구심점으로 무언가 달라져야한다는데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다는 점이다.

아무튼 오는 2월 4일 도협회장 선거에서 도매업계가 어떤 선택을 할것인가에 업계의 비상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다음글 : 새해에는 위기 돌파하는 지혜 필요하다
▽ 이전글 : 일부 문전약국 도매설립 가능할까?


 



서울시 동작구 동작동 102 - 31 번지 환3빌딩 402호 / 전화: 02-594-5906~8 / FAX: 02-594-5901
Copyrights (c) 2004 cdpnews.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