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상원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이비인후과 교수가 최근 일본 니카타에서 열린 동아시아 이과학회 (East Asian Society of Otology, EASO) 집행위원회에서 2018년에 개최예정인 6th EASO meeting의 대회장 및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여상원 차기 대회장 및 차기 회장은 “약 10년간의 EASO 활동을 통해 아시아 각 국의 이과학 분야에서 체계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했고, 또한 각 국의 학문적 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다”면서 “이미 동아시아 국가들의 이과학 수준은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지만, 향후 학회를 더욱 발전시켜 아시아 뿐 만 아니라 전 세계가 모두 동참해 학문적 교류를 나누고 첨단의 선진 의료를 공유하고 발전시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여 교수는 가톨릭대학교 이비인후과학교실 주임교수, 서울성모병원 이비인후과 과장, 대한이과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고, 대한민국 의학한림원 정회원, EASO 집행위원, 국제학술지 ‘Otology & Neurotology’지의 편집위원 등 여러 방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