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욱 한양대학교구리병원 비뇨기과 교수가 최근 서울 양재동 The K-Hotel에서 열린 2015 대한전립선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최우수 논문상, 우수논문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이 교수는 ‘The Detected Cryptic Organisms of Chronic Prostatitis Patients by Polymerase Chain Reaction’으로 최우수 논문상을 ‘Assessing the Quality of Randomized Controlled Urological Trials about Prostate’으로 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이 교수는 최우수 논문과 관련해 “만성전립선염에서 PCR을 통해서 80%의 환자가 균이 검출된 것을 볼 때 감염이 중요한 병인 중 하나인 것을 알 수 있으나 다양한 증상들 중에서 통증과 감염의 관계는 밀접하지 않았고 통증 부위별로는 Chlamydia trochomatis는 요도통과 관련이 높은 균주 중 하나이므로 이에 대한 연구가 더욱 필요하다”고 말했다.
우수 논문에 대해서는 “처음으로 국내 학술지에 발표된 전립선 관련 무작위 대조군 연구의 방법론적 질에 대한 분석을 시행했으며, 연구 결과 향후 이중맹검 연구의 활성과 적적한 무작위 배정(allocation concealment)에 대한 적용 및 기제를 통한 좀 더 높은 질의 논문 발표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